BMW코리아가 경기도 안성에 대규모의 부품물류센터를 열었습니다.
독일 본사를 제외한 BMW 해외법인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로, 축구장 30배 크기에 달합니다.
착공한 지 1년 2개월 만에 문을 연 BMW 안성 부품물류센터는 모두 천3백억 원이 투입됐고 고용 창출 효과도 6백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.
김병용 [kimby1020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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